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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일 압타머사이언스 대표. /사진제공=압타머사이언스
압타머사이언스가 재무 리스크(위험)에서 벗어나 신약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술이전을 통해 올해를 혁신 신약 플랫폼의 가치를 높이는 재도약 원년으로 삼겠단 목표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재무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연구개발 기반을 구축한 데 이어 신약 파이프라인과 혁신 플랫폼의 성과 확보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간암 치료제 'AST-201'의 임상시험 착수와 췌장암 치료제 'AST-203'의 전임상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단 전략이다. 이와 함께 새 기술인 ApDC(압타머-약물접합체) 플랫폼의 가치를 입증하고 가시권에 들어온 기술이전 또는 공동개발 계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지난해 재무 리스크를 해소한 만큼 안정적인 연구개발 환경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2024년 결산을 진행 중인데, 지난해 말 자본 확충을 통해 약 170억원의 현금을 확보해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 손실(이하 법차손)을 50% 미만으로 개선했다. 올해도 자본 안정성과 손익 개선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내년엔 법차손 제도 관련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할 전망이다.

올해는 신약 파이프라인의 연구에 속도를 높이고 ApDC 플랫폼의 혁신성과 확장성을 증명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간암 치료제 AST-201의 인간 대상 개념증명(Human PoC) 데이터를 확보하면서 그간 관심을 보인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논의가 텀싯(Term Sheet, 계약이행각서)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중국 파트너와 면역항암제 병용투여 임상도 진행한다. 췌장암 치료제 AST-203은 다양한 적응증을 목표로 동물실험 데이터를 확보해 전임상 단계에서 조기 기술이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압타머사이언스의 ApDC 플랫폼은 항체-약물접합체(ADC)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혁신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어 여러 국내외 제약사와 다양한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플랫폼의 실질적 가치를 입증하고, 상용화 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 ApDC에 방사성 동위원소 기술을 적용한 ApRC(압타머 기반 치료용 방사선리간드 표적전달 플랫폼) 기반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항암제 시장에서 ApRC 플랫폼의 기술적 영향력을 확대하겠단 전략이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지난해 인수한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사업부를 통한 매출 기반 확보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 ADC와 펩타이드 등 바이오의약품 분석 전문성을 바탕으로 올해 안정적인 영업현금흐름을 달성하겠단 포부다.

한동일 압타머사이언스 대표는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신약 파이프라인과 혁신 플랫폼을 중심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신약 파이프라인 기술이전뿐 아니라 혁신 플랫폼에 대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기술이전 선수금 또는 전략적 투자 유치를 통해 재무 안정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압타머사이언스가 올해 성공적인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성장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며 유의미한 사업 성과를 이뤄낼지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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