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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리포트

동사는 압타머 기술 플랫폼을 통해 진단키트와 신약을 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으로 2개의 진단키트와 6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주목할 점으로는 1) 폐암조기진단키트의 신의료기술 평가유예 대상 확정을 통한 3년간 비급여 매출 발생 가능성, 2) 실제 임상 데이터에 기반한 추가 확장성, 3) 신약 파이프라인의 기술력 검증 및 임상 프로세스 순항 등이 있다.


본격적인 캐시카우 첫 단추, 폐암조기진단키트

동사의 폐암 조기진단키트인 ‘압토디텍트 렁(AptoDetect-Lung)’이 지난 20일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확정되며 총 3년간 국내 의료기관에서 비급여 청구가 가능하게 되었다. 주요 타겟 시장은 비급여 코드를 활용한 상급 의료기관 폐암 검진 부문과 향후 국가암검진사업 폐암 진단 부문이다. 현재 국가암검진사업 폐암 진단 부문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저선량CT(Low-Dose CT)을 사용하고 있으나 방사선 피폭에 대한 부담감과 낮은 양성 판정률(20년 기준 8.7%)로 인한 논란이 있으며 20년도 검진완료율도 약 12%에 불과하다. 이에 동사의 진단키트는 극소량의 혈액(5uL)으로 민감도 75%, 특이도 92% 성능의 진단이 가능하여 향후 해당 시장(약 400억원 이상)에서 저선량CT를 대체할만한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약 3년간 국내 주요 대학병원 8곳과 다기관 임상이 진행될 예정으로 비급여 항목으로써 22.4Q 약 5억원, 23년 약 20억 이상의 매출이 기대되며, 추후 보험수가 산정을 위한 실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국가암검진산업 진출과 글로벌 무대로 가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과정에 들어섰다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