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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압타머사이언스, 주가 변동성 커질 수 있어(보고서 첨부)

작성자
Aptamer Sciences
작성일
2020-11-07 12:00
조회
191
증권가 베테랑 바이오 분야 애널리스트인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이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압타머사이언스에 대해 주가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며 장기관점에서 접근할 종목이라고 분석했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압타머 발굴·최적화·응용기반의 플랫폼을 통해 진단과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벤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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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머(Aptamer)는 안정된 삼차원 입체구조를 유지하면서 표적물질에 특이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단일가닥 핵산물질(DNA·RNA)이다. 항체대비 낮은 생산원가, 넓은 표적선택 범위, 높은 조직투과성의 장점이 있다. 동사는 압타머 개발기술과 연구인력을 확보하고, 진단과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7일 하 연구원은 압타머사이언스의 주요 파이프라인(후보물질)로 ▲폐암조기진단키트(AptoDetectTM-Lung)와 압타머 기술로 개발 중인 ▲인슐린 대체제(AST-101),인슐린 민감제(AST-102), 그리고 간암치료제(AST-201), 교모세포종(AST-203)을 꼽았다.

폐암조기진단키트는 압타머 플랫폼기술을 이용해 2017년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제조허가를 받았다. 폐암에 대한 민감도(정확도)는 75%이다.

2018년에 는 유럽 CE인증을 받았고, 2018년에는 중국 BGT사와 판권계약을 맺었다. 중국 위생허가기관(NMPA) 허가를 받아서 2022년 중국시장 출시 예정이다.

현재 건강보험 비급여로 이원의료재단을 통해서 소규모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향후 점진적으로 건강검진센터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1년 하반기에는 건강 보험급여를 받아서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약과 관련해서는 AST-101과 AST-102는 글로벌 제약사 6사와 비밀유지(CDA) 계약을 체결했고,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와 물질이전(MTA)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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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인슐린 대체제(글로벌 임상 호주·유럽)와 간암치료제는 2021년 중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간암치료제는 항암제 젬시타빈을 내재화한 표적형 압타머신약이다. 그 외에도 코로나19 진단키트, 췌장암과 간암 조기진단키트를 개발 중이다.

하 연구원은 "압타머 기반 진단키트나 신약이 혁신신약(First-In-class)이기 때문에 임상과정에서 유효성 데이터만 잘 나오면 글로벌 기술수출 등으로 기업가치가 크게 성장할 수 있다"며 "아직 제품과 파이프라인이 증명돼야 하는 과제가 많지만, 장기적으로 잠재력 있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폐암조기진단키트의 매출추이와 신약개발 일정을 감안하면 2021년 상반기말쯤에는 주가상승 모멘텀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직은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폐암조기진단키트의 매출경쟁력이 상실되거나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진전이 없는 경우에 투자리스크가 있다"며 "오버행 물량은 15.9%인데 1개월 보호예수기간 만료로 11월 초순 현재 해소되고 있는 과정으로 주가 변동성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 연구원은 "폐암조기진단 시장에서 압타머사이언스의 시장점유율(M/S)을 35%로 가정하면 337억원의 매출이 가능하고 순이익률 30%로 가정하면 연간 순이익은 101억원이 된다"며 "진단제품 외에 신약개발 가치도 있으므로 주가수익비율(PER) 30배를 부여한다면 적정 시총은 3030억원이 된다. 기업공개(IPO) 주관사 제시 최고 시가총액은 2231억원이었다"고 설명했다.

6일 종가 기준 압타머사이언스의 시총은 266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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