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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당뇨 치료 부작용 낮춰 인슐린 대체할 핵산물질 개발

작성자
Aptamer Sciences
작성일
2015-08-17 04:07
조회
160
[새로운 당뇨 치료 전략 및 신약 개발 방향 제시]
혈당을 효과적으로 낮추지만 인슐린의 부작용인 암발생 및 동맥경화 위험은 낮춘 새로운 핵산 물질 아이알에이48(IR-A48)이 최초 개발돼 화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은 “포스텍과 카롤린스카연구소 공동연구진이 당뇨 치료 부작용의 위험을 낮춘 새로운 인슐린 대체 핵산물질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부 등에 따르면 포스텍 류성호(사진) 교수와 윤나오 연구원(박사과정), 퍼올로프 베르그렌 교수(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등은 핵산물질인 압타머(Aptamer)를 이용해 당뇨병 치료제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인슐린 수용체 기능 조절제를 개발했다.

이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있는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자지원)을 통해 수행했으며, 이번 연구 결과물은 핵산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뉴클레익 액시드 리서치(Nucleic Acids Research) 지 온라인에 게재됐다.

류 교수는 “아이알에이48는 기존의 당뇨 치료제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진보된 치료전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수행중인 전임상 연구가 마무리되면 압타머 전문기업인 압타머 사이언스를 통해 본격적인 치료제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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